
CPU를 교체하거나 쿨러를 교체하면서 써멀구리스 양을 얼마나 짜야 될지 몰라서 고민을 해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너무 많이 짜서 CPU로 흘러 들어 갈 경우 나중에 쇼트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적당한 양을 짜서 바르는게 중요하다. 내가 사용하는 써멀구리스 바르는법을 사용하면 누구나 깔끔하게 재도포가 가능하니 공유해보겠다. 구리스도 다시 바를겸 쿨러 팬소음도 너무 심하고 해서 소음이 적은 녹투아 NH-L9a-AM4 쿨러를 사서 써멀구리스를 다시 발라봤다. 써멀구리스를 깔끔하게 재도포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준비물은 스카치테이프와 카드! 1. 스카치 테이프로 CPU 주변 감싸기 CPU 모든 면을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준다. 써멀구리스가 너무 넘처서 CPU나 주변 소자에 묻는것을 막아준다. CPU 주변 4..
IT 제품 리뷰
2020. 11. 27. 23:39